user::765ad6f9-9bf6-45c3-8091-3098a7f771f4

강경으로의 여행#16

Pozx™ 2007-05-06 23:24:18 2
900x900


많은 이들은 죽은 닭에 대해,
본인들이 잊고 싶어하거나, 지워버리고 싶은 사물로
연결시켜 그 의미성을 두곤한다.,..

하지만 난 그저 맛있는 식사시간의 재료로 보였다,,,
온금동

Bessa R2a 400TMY 자가현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