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ser::2cbfa3da-ddd5-4671-b770-ab1954226890

:::: 그리운 날 ::::::

김영봉 2007-06-18 12:43:38 2
1778583568x-1744631684
1510147932x-1744631836
939722616x-1744631720
1845692472x-1744631652
1879246888x-1744631672


2007.06.05  ㅣ 경북 가은


할머니 외로이 혼자 생활하신 세월이.....금새 느껴지더군요
사람을 보시더니 무척이나 반가워 하시던 모습....아직도 기억에 남네요~

사람이 그리운 날 자꾸 이 사진을 찾아보게 됩니다

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?
전에 지면으로 몸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건강 하시죠?
제 홈에 사진 남기신것 보고 안부 여쭈고자 사진과 함께 소식 여쭈어 봅니다


MP+Russar 20mm f/5.6 apx_100 fdi sc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