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지난 일요일 화성 고정리의 한 포도밭에서 불쑥 님의 홈페이지 주소를 여쭙던 처자입니다. 실은 저도 직업상 낯선 곳에서 처음 뵙는 분들을 그분들의 의지든 아니면 저의 도촬이든 제 사진의 피사체로 삼은 적이 있었는데요, 막상 저의 가족이 역시 낯선 분들께 피사체가 되는 경험은 처음이어서 만감이 교차했더랬습니다. 늦게나마 초면에 실례가 안 되었기를 바랍니다. 그럼, 안녕히 계세요.
제목 | 작성자 | 추천수 | 조회수 | 작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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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 ... | Croquis/이준연 | 0 | 3 | 2006-09-15 |
안녕하세요, 놀러(?) 왔습니다. | 털보 | 0 | 3 | 2006-09-14 |
아~ 카페에서아이디에 주소가 있길래 찾게 됬네요^^ | sarada | 0 | 3 | 2006-09-13 |
드디어 들어왔어요^^* | 기쁨의신비 | 0 | 3 | 2006-09-12 |
안녕하세요... | 보리나무 | 0 | 3 | 2006-09-12 |
포도밭 그 처자 | 배미용 | 0 | 3 | 2006-09-12 |
그간 건강하셨줘.... | OliveGreen | 0 | 3 | 2006-09-11 |
뽀즈형님~ | 질러벨/정현왕 | 0 | 3 | 2006-09-11 |
너무도 고마웠던 하루.. | 아카드 | 0 | 3 | 2006-09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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