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을 밝히는 窓은 여럿 있겠지만
그중에서도 사진으로 표현해가는 唱들은
또 하나의 생명력을 갖고 있다고 믿게 되네..
별 관심이 없던 사진에 대해
언제부턴가 호기심으로, 그리고 동경으로
그 색감과 메타퍼를 즐기게 됐네
항상 좋은 이미지로
세상으로 연결되는 窓을 조립해가는
친구의 모습속에서
멋과 아름다움이, 정말이지 소탈한 거라는 걸 깨닫네...
작품활동에 충실하면서도
친구에게 술도 잘사는
옛날 그 친구를 ....,
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네...
\"박카스, 암수구별이 없습니다\"
* 야? 집 또 샀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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