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제가 먼저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.
형님 사진은...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죠? ^^
형님 사진은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는데,
이번에 강경에서 만난 형섭씨도 형님 사진 많이 좋아한다고 하더군요.
그래서 더 반가웠답니다. ^^
회원가입을 하고 나니 보이는 메뉴가 생기는 것이 참 신기하군요.
사진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. ^^
쑥스러움이 많아 누군가에게 다가가기가 쉽지 않은데,
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니 부끄럽기만 합니다.
종종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.
다시 만날 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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