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들려 인사드립니다.. ^^
성큼 다가온 봄이 어느새 오늘이 경칩이라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?
요즘 저는 3.5F W/F 구하는라 장터에 매복하고 잠못자고 그랬습니다
결국은 구하지 못하고 ㅜ ㅜ
가끔 재학님 롤플사진 보면 참 정성이 깃들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
한장한장 고민하고 기다리며 담아낸 사진들이 너무 좋습니다
저 또한 공감가는 사진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는걸 보면 언제한번 촬영갈때
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 하지요 ^^
불러주세요 ^^
- 조치원에서 김영봉 올림 -
0개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