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깐 나갔다왔는데 별루 안춥네요~
겨울이 이 정도로만 추웠음 좋겠어요~
이 정도 추위엔 내복이 안팔리겠지만, 전 추운건 싫거든요~ --;;
요즘 어떻게 지내세요?
계속 야근하다가 어젠 간만에 찰칵식구들 번개하는 데 갔었지요~
오랫만에 사람들 만나서 얼굴보고 웃고 떠드니까 좋더라구요~
일 끝나고 가느라고 늦게가서 두어시간 정도만 같이 있었더니, 집에 들어오고 나서도 뭔가 덜 논듯한 느낌이.. ㅋ
다음엔 같이 놀아보아요~~ ^^
개인홈피는.. 흑.. 언제 만들어질지 기약이 없답니다.. ㅠㅠ
제가 만들줄 알면 후딱 만들고 싶은데,
남한테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놓고 계속 닥달하기도 뭐해서리.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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