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 2007년도 달력을 걸었는데, 새해라는 느낌이 잘 안나네요~
오늘도 어제에 이은 하루일 뿐이라는 느낌만.. 흠..
아직 새해 계획을 안세워서 그런가봐요~ ^^
뽀즈님은 계획 세우셨어요?
좋은 계획 있으심 저한테도 살짝 알려주세요~ 참고하게요~ ㅋ
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, 행복하고, 즐거운 한해 되시길~ ^^
ps.. 오랫만에 올리신 출사공지에 \'전 안가요~\' 라고 답글 올려서 삐지신건 아니죠? ^^
하드출사가 무서워서 그랬어요오~~~~~~~~~~~ -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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