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. 갑자기 재학님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.
여기저기 둘러보니 다들 바쁘시네요. ^^
저는 여전히 공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 하루가 1분같이 빨리 지나간답니다. 사진은 틈틈히 찍고 있는데, 자주 안찍어서 그런지 깊이는 전보다 얕아진듯 합니다.
얼마전엔 여름휴가때 방콕에 들러 김윤기님을 만나고 왔고요, 그 휴유증으로 지금 헤롱거리고 있습니다.
가까운날 다시 뵙겠습니다. 그럼 좋은 하루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..
공주에서 최재창 드림 :)
0개 댓글